푸틴 ‘철의 실크로드’ 관심 표명

푸틴 ‘철의 실크로드’ 관심 표명

입력 2000-07-21 00:00
수정 200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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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북한이 관심이 있다면 남한을 출발해 북한을 거쳐 러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철도 사업 등 사회간접시설에관련된 사업들을 북한과 논의할 용의가 있다”면서 “이 (철도연계) 사업은매우 매력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평양 방문을 마친 뒤 러시아 극동 및 바이칼 주변 지역발전협의회에 참석차 블라고시첸스크를 방문,“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과구체적인 경제 문제들을 논의했다”면서 “북한에는 소련의 기술로 건설된매우 많은 시설들이 있으며 이의 복원과 확대 분야에서 사업가능성은 매우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김 위원장은 국제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완전한 현대인으로 보였으며 나는 그에게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위원장은 매우 정통한 인물로 대화과정에서 훌륭한 반응을 보였다”며 “주권국가의 이해와 국방력 문제와 관련,그와 어떤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고덧붙였다.

그는 또 “북한 지도자들과 나쁘지 않은 개인적 관계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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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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