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의장선거 수뢰…인천 구의원 9명 입건

구의회 의장선거 수뢰…인천 구의원 9명 입건

입력 2000-07-20 00:00
수정 200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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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인천지역 자치구의 구의회 의장선거에서 뇌물과 향응을 주고 받은 구의원들이 무더기 입건됐다.인천 남부경찰서는 19일 구의회 의장선거와 관련해 향응을 제공한 남동구의회 C의원(52)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C의원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K의원(53) 등 5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도 이날 구의회 의장선거와 관련해 220만원의 뇌물을 건넨계양구의회 K의원(55)을 뇌물공여 혐의로,K의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L의원(47)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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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학준기자

2000-07-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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