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은 18일 오전 ‘미군 학살만행 진상 규명 및매향리 폭격장 폐쇄를 위한 국제조사단’을 매향리에 파견했다.
국제조사단에는 세계적인 반전 운동가인 푸에르토리코의 이스마엘 베돌루프와 독일의 엘마 쉬멜링,전국연합의 정기열 전민특위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임백현 자주민주통일 미주연합 워싱턴지부 회원 등 국내외 인사 9명이 참여한다.
송한수기자
국제조사단에는 세계적인 반전 운동가인 푸에르토리코의 이스마엘 베돌루프와 독일의 엘마 쉬멜링,전국연합의 정기열 전민특위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임백현 자주민주통일 미주연합 워싱턴지부 회원 등 국내외 인사 9명이 참여한다.
송한수기자
2000-07-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