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휴대전화 사용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제기됨에 따라 미국의 휴대전화 업계는 이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CNN이 17일 보도했다.
CNN은 휴대전화기 제조업협회(CTIA)가 각 제조업체들에 휴대전화 사용시 사용자의 머리 속으로 흡수되는 ‘특정흡수전자파(SAR)’에 관한 자료를 다음달 1일부터 제출토록 요청했으며 3∼6개월 뒤 이 정보가 휴대전화기 박스 안의 상품설명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서로 다른 휴대전화기의 SAR 발생량을 비교해 볼 수 있게 돼 나름대로 제품 선택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ay@
CNN은 휴대전화기 제조업협회(CTIA)가 각 제조업체들에 휴대전화 사용시 사용자의 머리 속으로 흡수되는 ‘특정흡수전자파(SAR)’에 관한 자료를 다음달 1일부터 제출토록 요청했으며 3∼6개월 뒤 이 정보가 휴대전화기 박스 안의 상품설명서를 통해 일반 대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서로 다른 휴대전화기의 SAR 발생량을 비교해 볼 수 있게 돼 나름대로 제품 선택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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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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