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가 다케시다 노보루(竹下登) 전 일본총리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박4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김 명예총재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 등 일본 정계 지도자들과 만나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아키히토(明仁) 일황의 조속한방한을 희망하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뜻도 전달한다.
김 명예총재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 등 일본 정계 지도자들과 만나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아키히토(明仁) 일황의 조속한방한을 희망하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뜻도 전달한다.
2000-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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