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협정 타결 이행 비용 美 수십억달러 원조제공 검토

중동평화협정 타결 이행 비용 美 수십억달러 원조제공 검토

입력 2000-07-18 00:00
수정 2000-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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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회담이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별장에서 6일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협정이 타결될 경우 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 의회가 수십억달러의 원조를 제공할 용의가 있는지를 타진하기 시작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16일보도했다.

포스트지는 미국 및 이스라엘 관리들의 말을 인용,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다빗 이브리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대사가 지난 수주일 동안 미 의회의 중진의원들을 만나 1978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 체결 이래 최대 규모가될 중동평화 원조에 대한 지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워싱턴 연합

2000-07-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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