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손목부상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최다실점인 5실점으로패전투수가 된 김병현은 경기가 끝난 뒤 팀 닥터에게 응급치료를 받았다.오른 손목이 퉁퉁 부어올라 주사기로 불순물을 빼낸 것.
김병현은 “2주전부터 손목이 뻣뻣해 변화구를 던지기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김병현은 14일 4개의 사사구를 포함,무려 33개의 공을 던져 손목에 더욱 무리가 간 것으로 진단됐다. 큰 부상이 아닌지라 구단은 김병현을 부상자명단에 올리지 않았지만 3∼5일 정도는 쉬면서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보인다.
한편 김병현은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단 홈페이지(www.azdiamondbacks.
com)가 마련한 올시즌 팀내 MVP 경쟁에서 랜디 존슨(42%)스티브 핀리(30%)에이어 14%의 지지율로 3위를 달렸다. 류길상기자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최다실점인 5실점으로패전투수가 된 김병현은 경기가 끝난 뒤 팀 닥터에게 응급치료를 받았다.오른 손목이 퉁퉁 부어올라 주사기로 불순물을 빼낸 것.
김병현은 “2주전부터 손목이 뻣뻣해 변화구를 던지기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김병현은 14일 4개의 사사구를 포함,무려 33개의 공을 던져 손목에 더욱 무리가 간 것으로 진단됐다. 큰 부상이 아닌지라 구단은 김병현을 부상자명단에 올리지 않았지만 3∼5일 정도는 쉬면서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보인다.
한편 김병현은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구단 홈페이지(www.azdiamondbacks.
com)가 마련한 올시즌 팀내 MVP 경쟁에서 랜디 존슨(42%)스티브 핀리(30%)에이어 14%의 지지율로 3위를 달렸다. 류길상기자
2000-07-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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