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민단체 ‘안전연대’ 출범

16개 시민단체 ‘안전연대’ 출범

입력 2000-07-14 00:00
수정 2000-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여성단체협의회,씨랜드 천사의 손 어린이 안전재단 등 16개 시민단체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범시민운동조직인 ‘안전연대’ 창립대회를 가졌다.

안전연대 허억(許億·안실련)간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힘을 합쳐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쳐나가자”고 호소했다. 안전연대는 이날 안실련 송자(宋梓)대표,한국노총 이남순(李南淳)위원장,여성단체협의회 은방희(殷芳姬)회장 등 3명을 상임대표로 추대했다.

안전연대는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한 홍보·계몽·교육을 담당할 ‘시민안전지도자’ 1만명을 양성하고 ▲교통법규 위반차량 감시 ▲식당·호프집 비상구 찾기 ▲운전중 하루 10번씩 양보하기 ▲차량 정지선 지키기 ▲주변사고취약지점 제보 ▲생활안전 가족회의 개최 등 안전의식 생활화 운동을 펼칠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경운기자 kkwoon@

2000-07-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