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미술 작품의 독법을 차근차근 일러주는 색다른 전시가 열리고 있다.서울 성곡미술관이 여름방학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미술의시작2,현대미술-이렇게 본다’전.작가가 제공한 다양한 기초자료와 조형원리분석서 등을 통해 작품의 내적 질서와 원리,구조,의미체계 등을 들여다본다.
참여작가는 이왈종,장혜용,정명희,한진만,박승규,이석주,이희중,김일용,이수홍 등 9명.성곡미술관은 이들의 작품 19점을 차례로 전시하되 각 작품을 직접 설명하는 독특한 방식을 택했다.예를 들어 주제와 소재,상징,색채,구도등의 조형언어를 작품 옆에 걸어 놓은 칠판에 적어가며 설명한다.또 작가가직접나와 작품의도 등을 말하는 기회도 마련했다.8월20일까지.(02)737-7650김종면기자 jmkim@
참여작가는 이왈종,장혜용,정명희,한진만,박승규,이석주,이희중,김일용,이수홍 등 9명.성곡미술관은 이들의 작품 19점을 차례로 전시하되 각 작품을 직접 설명하는 독특한 방식을 택했다.예를 들어 주제와 소재,상징,색채,구도등의 조형언어를 작품 옆에 걸어 놓은 칠판에 적어가며 설명한다.또 작가가직접나와 작품의도 등을 말하는 기회도 마련했다.8월20일까지.(02)737-7650김종면기자 jmkim@
2000-07-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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