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에서 분양가와 시세를 비교,가장 높은 수익을 낸 곳은 어디일까.
주택전문지인 한국주택신문이 98년 7월부터 지난해말 사이 서울·수도권지역 아파트 입주자 1,120명을 대상으로 조사,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높은 수익을 낸 곳은 서울이 아니라 분당과 용인수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달동안 실시된 조사결과 분당·용인수지 입주자는 현시세를 매입가로 나눈 수치가 1.41(수익률 41%)로 가장 높았다.반면 서울은 1.35(수익률 35%)로 분당·용인수지에 비해 낮았고 수원(1.25),일산·김포(1.23),부천·중동(1.17),평택·화성(1.16),남양주·구리(1.13)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비해 분당과 용인수지의 아파트 투자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파트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의정부·파주와 시흥·안산은 각각 1.04로 수익률이 낮았으며 평촌은 아예 수익이 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평형별 수익률은 28∼30평형이 1.13인 반면 31∼35평형은 1.23으로 수요가 많은 중형아파트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김성곤기자
주택전문지인 한국주택신문이 98년 7월부터 지난해말 사이 서울·수도권지역 아파트 입주자 1,120명을 대상으로 조사,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높은 수익을 낸 곳은 서울이 아니라 분당과 용인수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달동안 실시된 조사결과 분당·용인수지 입주자는 현시세를 매입가로 나눈 수치가 1.41(수익률 41%)로 가장 높았다.반면 서울은 1.35(수익률 35%)로 분당·용인수지에 비해 낮았고 수원(1.25),일산·김포(1.23),부천·중동(1.17),평택·화성(1.16),남양주·구리(1.13)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비해 분당과 용인수지의 아파트 투자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파트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의정부·파주와 시흥·안산은 각각 1.04로 수익률이 낮았으며 평촌은 아예 수익이 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평형별 수익률은 28∼30평형이 1.13인 반면 31∼35평형은 1.23으로 수요가 많은 중형아파트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김성곤기자
2000-07-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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