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비가 많이 올 경우 이런 곳은 반드시 피하세요’ 서부지방산림관리청은 12일 여름철에 산사태가 나기 전 나타나는 징후들을소개하며 등산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선 산의 경사면에서 갑자기 다량의 물이 샘솟는 것은 땅속 빈 구멍 등에 물이 가득 차 과포화된 지하수가 많아졌다는 뜻으로 산사태에 앞서 일어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또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나오지 않거나 산 허리의 일부가 금이 가거나 내려앉는 것도 산사태를 예고하는 현상이다.특히 바람이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질때,산울림이나 땅울림 등이 들릴 때도 산사태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남원 조승진기자 redtrain@
또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나오지 않거나 산 허리의 일부가 금이 가거나 내려앉는 것도 산사태를 예고하는 현상이다.특히 바람이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질때,산울림이나 땅울림 등이 들릴 때도 산사태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남원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7-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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