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의 생활쓰레기가 10일 경기도 광명시 쓰레기소각장에 처음으로 반입됨으로써 전국 최초의 환경시설 빅딜이 결실을 거뒀다.
광명시와 서울시는 10일 구로구에서 나온 생활쓰레기 150t이 광명시 학온동쓰레기소각장에 첫 반입됐다고 밝혔다. 반면 광명시에서 나오는 하루 18만t의 하수는 강서구 가양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된다.
서울시와 경기도,구로구와 광명시간에 지난 4월 쓰레기와 하수를 교환,처리하기로 합의한 결과다.
광명시는 하루 처리용량 300t인 하수처리장을 증설하기가 어려운 반면 자체생활쓰레기는 120t에 불과, 쓰레기소각장에 여유가 있자 생활쓰레기와 하수를 교환,처리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광명 김학준기자 hjkim@
광명시와 서울시는 10일 구로구에서 나온 생활쓰레기 150t이 광명시 학온동쓰레기소각장에 첫 반입됐다고 밝혔다. 반면 광명시에서 나오는 하루 18만t의 하수는 강서구 가양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된다.
서울시와 경기도,구로구와 광명시간에 지난 4월 쓰레기와 하수를 교환,처리하기로 합의한 결과다.
광명시는 하루 처리용량 300t인 하수처리장을 증설하기가 어려운 반면 자체생활쓰레기는 120t에 불과, 쓰레기소각장에 여유가 있자 생활쓰레기와 하수를 교환,처리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광명 김학준기자 hjkim@
2000-07-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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