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은 9일 빌 클린턴대통령에게 국가미사일방위(NMD)체제 구축에 대한 최종 결정을 후임자에게넘기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전날 새벽의 실험을 포함,지금까지 세 차례의 요격 실험 가운데두번이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NMD 구상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내년 1월 백악관을 떠나는 클린턴 대통령의 후임자가 NMD 구상에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조지프 리버먼 상원의원(민주.코네티컷주)은 폭스 TV에 출연,“클린턴 대통령은 알래스카 공사 계약입찰까지만 관여하고 실제 착공 여부는 내년에 차기대통령이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척 헤이걸 상원의원(공화.네브래스카주)도 CBS 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국민과의 대화’에서 “차기 행정부가 새 의회와 함께 협력해 이들 결정을내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은 9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NMD체제 시험이 실패로 끝났음에도 불구,이에 관한 결정을 차기 대통령에게 미루지 않고 올여름중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hay@
의원들은 전날 새벽의 실험을 포함,지금까지 세 차례의 요격 실험 가운데두번이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NMD 구상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내년 1월 백악관을 떠나는 클린턴 대통령의 후임자가 NMD 구상에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조지프 리버먼 상원의원(민주.코네티컷주)은 폭스 TV에 출연,“클린턴 대통령은 알래스카 공사 계약입찰까지만 관여하고 실제 착공 여부는 내년에 차기대통령이 결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척 헤이걸 상원의원(공화.네브래스카주)도 CBS 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국민과의 대화’에서 “차기 행정부가 새 의회와 함께 협력해 이들 결정을내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은 9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NMD체제 시험이 실패로 끝났음에도 불구,이에 관한 결정을 차기 대통령에게 미루지 않고 올여름중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hay@
2000-07-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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