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장옆 악취 말끔히 없앤다

월드컵경기장옆 악취 말끔히 없앤다

입력 2000-07-08 00:00
수정 200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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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오는 2002년 월드컵경기에 대비해 서울의 관문 지역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위치한 가양 및 난지하수처리장에 냄새방지 덮개와 탈취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내년말까지 공사비 187억원을 들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양 하수처리장의 침사지와 최초침전지,포기조,난지 하수처리장의 중계펌프장 등 14만5,000㎡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막구조 덮개를 설치하기로 했다.장기적으로는 덮개 부위를 콘크리트 구조물로 복개해 공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또 가양하수처리장에 분당 2,300t,난지처리장에 분당 3,130t을 처리할 수 있는 탈취시설을 설치,그동안 제기돼 온 민원을 해소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2000-07-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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