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도시발전 공모입상작 발표

성동 도시발전 공모입상작 발표

입력 2000-07-08 00:00
수정 200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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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지난 6월말까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1세기 구정 발전의 청사진’을 모토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모두 10점이 응모해 이중 7점이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금상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계획과 김태원군 등 5명이 출품한 ‘왕십리 중심지 상세계획’이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뚝섬 시가지조성 사업계획’과 ‘성수동 준공업지역 개발계획’,‘금호11지구 재개발계획’ ‘금호가족공원 조성계획’ 등이 각각 우수작품으로 뽑혀 총 36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성동구는 올 하반기 한양대학교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차례 더 도시계획작품을 공모할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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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7-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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