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7일 관계사 등에 부당대출을 해준 대신생명 최경국 대표이사의 업무집행을 정지시키고 회사에 대해서는 문책 기관경고 조치했다.
관련 임직원 6명(임원 4,직원 2)에 대해서도 문책경고 조치했다.
대신생명은 지난 2월말 현재 재무구조가 부실한 송촌 등 4개 관계사에 960억원을 지원하면서 신용대출금리를 정상보다 훨씬 낮게 적용하고 담보로 취득할수 없는 비상장 광주방송과 LG텔레콤 주식을 취득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관련 임직원 6명(임원 4,직원 2)에 대해서도 문책경고 조치했다.
대신생명은 지난 2월말 현재 재무구조가 부실한 송촌 등 4개 관계사에 960억원을 지원하면서 신용대출금리를 정상보다 훨씬 낮게 적용하고 담보로 취득할수 없는 비상장 광주방송과 LG텔레콤 주식을 취득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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