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사업자 선정기준 내일 발표

IMT-2000사업자 선정기준 내일 발표

입력 2000-07-05 00:00
수정 2000-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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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엽(安炳燁)정보통신부장관은 오는 6일 오전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사업자 선정기준에 대한 정부방침을 공식 발표한다.

정통부는 5일 오전 민주당과 사업자 선정기준 마련을 위한 당정회의,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위원들과의 조찬간담회를 마친 뒤 안장관이 정부 단일안을 발표하기로 일정을 잡았다고 4일 밝혔다.

정통부 고위 관계자는 “여당과 국회 과기정위의 의견을 최종 수렴한 뒤 정부 단일안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형식적으로 8일 열릴 제3차 정보통신정책심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안장관의 발표가 정부의 최종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의 사업자 선정기준 발표 내용에는 IMT-2000의 기술표준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유신체제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민국 역사의 산증인으로, 국가의 체제와 방향을 만들어온 시대의 지도자셨습니다. 타협보다 원칙을, 속도보다 방향을,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인 국가의 틀을 중시하며 보다 굳건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지방자치의 강화는 총리께서 염원해 온 시대적 과제였습니다.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지역으로 이전해,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총리께서는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이 실현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끝까지 견지하셨습니다. “가치는 역사에서 배우고 방법은 현실에서 찾는다”는 말씀처럼,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입법을 주도하셨습니다. 또한 민선 초대 조순 서울시장 시절 정무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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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dcpark@

2000-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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