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는 그동안 본사 사옥으로 사용해 온 서울 회현동 아시아나빌딩을 500억원에 싱가포르 투자청에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e@
김성곤기자 sunggone@
2000-07-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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