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 ‘양심 공무원’

동작구의 ‘양심 공무원’

입력 2000-07-01 00:00
수정 200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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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클린신고센터에 ‘거금’ 100만원이 신고됐다.

서울시는 30일 동작구 직원 이모씨(7급)가 민원인으로부터 현금 100만원이든 돈봉투를 받았다고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가장 높게 신고된액수는 30만원이었다.

시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S건설 조합주택 부지내 무단벌채 적발 사실과 관련,S건설 김모이사가 사무실 책상에 몰래 100만원을 놓고 간 것을 퇴근 무렵 서랍을 정리하다 발견,신고했다.동작구 클린신고센터는 김이사에게 돈을 돌려줄 방침이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 선언

이상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19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대권 행보를 견제하는 한편, 서울시정을 ‘민생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고 진단하며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선언과 현실이 다른 오세훈 시장의 보여주기식 대권 야망 행정을 짜임새 높은 정책 역량과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막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의석수 우위만을 앞세운 반대를 위한 반대는 시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없다”며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조례로 바로잡고 예산으로 우선순위를 되돌리는 정교하고 전략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더불어민주당 80명 당선자들의 의정 활동 지원과 원내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정책조정회의, 정책의원총회를 대표의원이 직접 주관하는 상설 운영기구로 격상하여 지속적인 민주당표 시민 행복 정책 생산 2. ‘원스톱 의정 활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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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7-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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