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경기 김포지역의 교통망이 대폭 확충된다.
김포시는 30일 4,0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울∼김포∼강화를 잇는 길이 15㎞,왕복 4차로의 고속화도로를 2002년 착공,2004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구간 가운데 서울 강서구 올림픽도로∼고촌면간 5㎞는 김포시가 사업시행을 맡고 나머지 고촌면∼양촌면간 10㎞는 민자유치 방식으로 건설된다.
김포시는 올 하반기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는 5,270억원을 들여 김포시 운양동∼하성면∼월곶면∼대곶면에이르는 53㎞의 강변도로를 건설하기로 하고 현재 기본설계중이다.전체구간가운데 운양동∼하성면 시암리간 12㎞는 1단계로 2002년 착공해 2004년까지완공되고 나머지 구간은 연차적으로 건설된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동으로 48번 국도(서울∼강화) 고촌면 전호리∼향촌면 누산리간 18㎞를 왕복 4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8년 착공된 이 공사는 전호리∼장기동간 13.3㎞(사업비 1,870억원)는 2002년말 완공되며 나머지 구간 4.7㎞는 2004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포 김학준기자 hjkim@
김포시는 30일 4,0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울∼김포∼강화를 잇는 길이 15㎞,왕복 4차로의 고속화도로를 2002년 착공,2004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구간 가운데 서울 강서구 올림픽도로∼고촌면간 5㎞는 김포시가 사업시행을 맡고 나머지 고촌면∼양촌면간 10㎞는 민자유치 방식으로 건설된다.
김포시는 올 하반기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는 5,270억원을 들여 김포시 운양동∼하성면∼월곶면∼대곶면에이르는 53㎞의 강변도로를 건설하기로 하고 현재 기본설계중이다.전체구간가운데 운양동∼하성면 시암리간 12㎞는 1단계로 2002년 착공해 2004년까지완공되고 나머지 구간은 연차적으로 건설된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동으로 48번 국도(서울∼강화) 고촌면 전호리∼향촌면 누산리간 18㎞를 왕복 4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8년 착공된 이 공사는 전호리∼장기동간 13.3㎞(사업비 1,870억원)는 2002년말 완공되며 나머지 구간 4.7㎞는 2004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포 김학준기자 hjkim@
2000-07-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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