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구출 119출동 늘어 5월까지 350마리 구해

동물구출 119출동 늘어 5월까지 350마리 구해

입력 2000-07-01 00:00
수정 200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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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올들어 5월 말까지 동물을 구출 또는 퇴치하기 위해 총 545차례 출동,350여 마리의 동물을 구해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출동건수 499건에 비해 46건이 늘어난 것이다. 구조해낸 동물 가운데는 개가 234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고양이 98마리,조류 66마리,족제비와 너구리가 각각 6마리로 집계됐다.

또 청설모와 사슴 고슴도치 칠면조 원숭이 오리 타조 말 등 흔히 볼 수 없는 동물들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반면 벌떼 퇴치를 위해 115차례 출동했고 뱀을 포획,이동시키기 위해서도 6차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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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문창동기자

2000-07-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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