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인력·재정지원 병행

행자부, 인력·재정지원 병행

입력 2000-06-29 00:00
수정 2000-06-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정자치부는 28일 지방에 이양된 사무의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지방이양 행정·재정지원단’을 올 하반기부터 발족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자부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은 기획예산처를 비롯,중앙부처와 자치단체,관계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다.지원단은 앞으로 매반기별로 필요한 인력과 경비를 분석,시·도 및 시·군·구를 지원하는 방안을강구하게 된다.지원단은 특히 실무작업반인 인력지원반과 재정지원반을 별도로 구성,중앙과 지방간의 이견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지금까지는 지방에 사무를 이양하는 데 급급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부터는 이양사무와 함께 인력과 재정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6-29 3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