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2기 시정MVP에 ‘민원 온라인 공개시스템’

민선2기 시정MVP에 ‘민원 온라인 공개시스템’

입력 2000-06-29 00:00
수정 2000-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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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이 ‘민선2기 2년서울시정 우수시책(MVP)’에 뽑혔다.

서울시는 28일 시민,공무원,교수 등 1,6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 MVP’(Most Valuable Project)에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부조리의 소지가 높은 분야의 민원처리 과정을 인터넷에 일일이공개함으로써 부조리를 막고 업무처리를 빨리 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것으로 많은 자치단체들이 벤치마킹했다.

이밖에 ▲버스·지하철카드 호환사용과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가각각 2,3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생태공원 조성 및 생태계 복원 ▲내부순환 도시고속도로 개통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가장 절실한 시책으로는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지하철 환승·승강 편의시설 및 안내체계 개선 ▲청소년 특별종합대책 ▲노숙자 보호대책 ▲생태공원 조성 및 생태계 복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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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0-06-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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