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재개발지역 임대주택 1,858가구 일반분양

10개 재개발지역 임대주택 1,858가구 일반분양

입력 2000-06-27 00:00
수정 200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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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임대주택이 저소득 시민들에게 일반공급된다.

서울시는 26일 전월세가격 상승으로 늘어난 저소득층의 주거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재개발 임대주택을 일반 저소득 서민들에게도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중 무악1,신당4·5,답십리8,상계3의1 구역 등 10개 재개발구역에 남아있는 물량 1,858가구분(12∼16평형)에 대해 공고를 거쳐 일반공급 신청자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서울시는 생활보호대상자중 거택보호자 및 자활보호자,국가유공자 등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를 우선적으로입주시키고 남는 물량은 일반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서남선 멈춤 없다”… 강서 교통 혁명 ‘정조준’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북횡단선, 서부선, 서남선, 난곡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등 균형 발전 6개 노선에 총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고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가운데 특히 강서구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강북횡단선과 서남선(구 목동선)은 그동안 사업성 부족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제3차 계획에서는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대폭 보완해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은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서남선(본선 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 지선 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 지역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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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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