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호 수상스키 물의

속초 영랑호 수상스키 물의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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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개선을 위해 준설공사 중인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에서 시 산하 생활체육협의회 수상스키동호인들이 무허가로 수상스키를 운행,물의를 빚고 있다.

23일 속초지역의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생활체육협의회 수상스키동호회는지난 4월2일부터 영랑호 주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회원을 모집,수상스키를타도록 하고 있다.

연합회는 수상스키를 운행하려면 공유수면 점용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외면한 채 1인당 연회비 9만원,월회비 1만원,1회(4㎞) 사용료로 1만1,000원씩을 받고 회원을 모집해 영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 영랑호에서는 97년부터 오물 제거 등을 위한 준설공사가 진행중이며지난해부터는 낚시가 전면 금지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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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한종기자

2000-06-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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