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부부 손지창·오연수씨 가족에게 105억원의 ‘대박’을 안겨준 게임기 ‘휠 오브 포츈’이 국내 벤처기업의 수출제품으로 밝혀져 화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LA무역관에 따르면 오씨의 어머니가 6달러를넣자 요란한 벨 소리와 함께 948만달러의 상금을 쏟아낸 게임기는 LA무역관에 지사를 차린 국내 벤처기업 ㈜코텍이 제작,지난해 게임주관사인 인터내셔널게임테크놀러지(IGT)에 공급한 제품으로 밝혀졌다.코텍은 IGT사에 97년부터 연간 2,000만∼3,000만달러 어치의 모니터와 탑스크린 등 카지노 기기를수출,미국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사상 최고의 대박을 누린 행운아도 한국인인데다 게임기 공급사도 한국업체여서 지난 며칠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시장에서는 이래저래 ‘한국’이 입에오르내렸다고 KOTRA는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LA무역관에 따르면 오씨의 어머니가 6달러를넣자 요란한 벨 소리와 함께 948만달러의 상금을 쏟아낸 게임기는 LA무역관에 지사를 차린 국내 벤처기업 ㈜코텍이 제작,지난해 게임주관사인 인터내셔널게임테크놀러지(IGT)에 공급한 제품으로 밝혀졌다.코텍은 IGT사에 97년부터 연간 2,000만∼3,000만달러 어치의 모니터와 탑스크린 등 카지노 기기를수출,미국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사상 최고의 대박을 누린 행운아도 한국인인데다 게임기 공급사도 한국업체여서 지난 며칠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시장에서는 이래저래 ‘한국’이 입에오르내렸다고 KOTRA는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6-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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