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美 카지노대박’기사 소시민에 허탈감만

대한매일을 읽고/ ‘美 카지노대박’기사 소시민에 허탈감만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미 카지노에서 104억대의 대박’제하의 기사(대한매일 6월20일 27면)를 읽었다.

공직자와 일부 연예인들이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수많은 달러를 잃었다는 소식은 국민의 지탄을 받아왔다.그런데 탤런트 손지창의 장모가 라스베이거스카지노에서 단돈 6달러로 104억원의 잭팟을 터뜨렸다는 소식은 마치 장한 일을 해낸 것처럼 포장되어 언론을 장식했다.가족 나들이였다지만 공인인 유명연예인 부부와 그의 장모가 슬롯머신에 달러를 썼다는 것은 절대 바람직한일이 아니다.잭팟이 터져 돈을 벌었으니 망정이지 6달러가 10달러,수 백달러가 되지 말라는 보장이 어디있는가? 이런 기사는 착실하고 건전하게 가계를 꾸려가는 소시민들을 맥빠지게 만든다.특히 연예인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 요즘 이런 기사가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걱정스럽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강재수[서울시 관악구 봉천4동]

2000-06-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