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은 지난해 창단 15주년 기념작으로 무대에 올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라 바야데어’를 오는 26∼29일 오후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에서 앙코르 공연한다.1588-7890.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라 바야데어는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힌두사원의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와 젊은 무사 ‘솔라’의 슬픈 사랑을그린 작품(전 3막5장).유니버설발레단은 세계 발레계의 거장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전 키로프발레단 예술감독을 비롯해 음악,안무,연출,무대,의상 등을모두 러시아 전문가에게 맡기는 등 깜짝 놀랄 정도의 지원과 투자로 이목을끌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박선희 전은선 임혜경 등 간판급 수석무용수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10여명의 외국인 무용수를 특별 보강하는 한편 유니버설발레아카데미,선화예술학교 발레부 학생까지 총 150여명이 참여하는 초대형무대로 꾸민다.유니버설발레단은 이 작품으로 내년 미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순녀기자 coral@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라 바야데어는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힌두사원의 아름다운 무희 ‘니키아’와 젊은 무사 ‘솔라’의 슬픈 사랑을그린 작품(전 3막5장).유니버설발레단은 세계 발레계의 거장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전 키로프발레단 예술감독을 비롯해 음악,안무,연출,무대,의상 등을모두 러시아 전문가에게 맡기는 등 깜짝 놀랄 정도의 지원과 투자로 이목을끌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박선희 전은선 임혜경 등 간판급 수석무용수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10여명의 외국인 무용수를 특별 보강하는 한편 유니버설발레아카데미,선화예술학교 발레부 학생까지 총 150여명이 참여하는 초대형무대로 꾸민다.유니버설발레단은 이 작품으로 내년 미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순녀기자 coral@
2000-06-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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