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항공작전사령부소속 시누크(CH-47) 헬기대대가 부대창설 12년동안 3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세웠다.동일 기종을 보유한 세계 17개국가중 처음이다.
항작사는 20일 오후 경기도 이천 부대에서 헬기제작사인 보잉사의 로저 테일러 부사장으로부터 기록 공식인정서를 받는다.축하 공중퍼레이드도 펼친다.
무사고비행 2,000시간과 1,000시간을 달성한 부대 대대장 길승종 중령 등조종사와 기관사 12명에게는 비행인증서가 주어진다.
항작사 시누크 헬기대대는 지난 88년 창설돼 군 작전시 병력 및 장비를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재해재난 복구에도 맹활약했다.특히 지난 동해산불 발생때 모두 570여회의 진화작전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공을 세웠다.
노주석기자 joo@
항작사는 20일 오후 경기도 이천 부대에서 헬기제작사인 보잉사의 로저 테일러 부사장으로부터 기록 공식인정서를 받는다.축하 공중퍼레이드도 펼친다.
무사고비행 2,000시간과 1,000시간을 달성한 부대 대대장 길승종 중령 등조종사와 기관사 12명에게는 비행인증서가 주어진다.
항작사 시누크 헬기대대는 지난 88년 창설돼 군 작전시 병력 및 장비를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재해재난 복구에도 맹활약했다.특히 지난 동해산불 발생때 모두 570여회의 진화작전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공을 세웠다.
노주석기자 joo@
2000-06-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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