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의 벽면과 의자 등에 부산시민의 얼굴과 이름이 가득 담긴다.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시민들의 대회참여 확대와 대회경비 조달 등을 위해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주경기장 벽면에 시민의 가족사진을 타일에 담은벽화사업과 관람석 이름갖기 사업,타입캡슐 사업 등을 펼치기로 했다고 16일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가족사진 벽화사업은 주경기장 2층 벽면 중 눈에 잘띄는 26곳(총면적 570㎡)에 가구당 10만원씩을 받고 2만여가구의 시민가족 사진을찍은 타일을 부착할 방침이다.
또 5만3,000여석의 주경기장 관람의자 등판에 좌석당 2만원씩 받고 이름을새겨 넣기로 했다.주경기장 광장 앞 660여㎡부지에 매설할 타임캡슐에는 가구당 5만원을 받고 3만가구의 각종 기념물을 보관하게 된다. 다음달 24일까지 기념사업 시행 사업자 및 시민들의 참가신청을 접수한다.이어 8월 사업자를 선정,주경기장이 완공되는 내년 8월까지 사업을 끝낼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시민들의 대회참여 확대와 대회경비 조달 등을 위해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주경기장 벽면에 시민의 가족사진을 타일에 담은벽화사업과 관람석 이름갖기 사업,타입캡슐 사업 등을 펼치기로 했다고 16일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가족사진 벽화사업은 주경기장 2층 벽면 중 눈에 잘띄는 26곳(총면적 570㎡)에 가구당 10만원씩을 받고 2만여가구의 시민가족 사진을찍은 타일을 부착할 방침이다.
또 5만3,000여석의 주경기장 관람의자 등판에 좌석당 2만원씩 받고 이름을새겨 넣기로 했다.주경기장 광장 앞 660여㎡부지에 매설할 타임캡슐에는 가구당 5만원을 받고 3만가구의 각종 기념물을 보관하게 된다. 다음달 24일까지 기념사업 시행 사업자 및 시민들의 참가신청을 접수한다.이어 8월 사업자를 선정,주경기장이 완공되는 내년 8월까지 사업을 끝낼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0-06-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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