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부장 文孝男)는 16일 신흥 종교단체 ‘천존회’의 고문변호사 강동범(姜東範·43)씨에 대해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강씨는 지난 95∼98년 천존회 회원들에게 서로 보증을 서게 한 뒤 H리스금융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11억7,000여만원,자신 명의로 H은행 등에 10억원 등 맞보증 수법으로 은행 등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21억여원을 대출받아 챙긴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강씨는 지난 95∼98년 천존회 회원들에게 서로 보증을 서게 한 뒤 H리스금융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11억7,000여만원,자신 명의로 H은행 등에 10억원 등 맞보증 수법으로 은행 등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21억여원을 대출받아 챙긴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2000-06-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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