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정신계승 국민연대’는 18일 오전 11시 고려대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강제 징집자 총회’ 발기인대회를 갖고 강제 징집 희생자 합동추모제 및 의문사 진상 규명 결의대회를 갖는다.
국민연대는 결의대회에서 80년대 초 군사정권의 강압통치 아래 학내외 반정부 시위를 벌이다 입대를 강요당한 1,000여명의 강제 징집자들과 의문사의실태를 밝히고 정부에 명백한 진상 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특히 학생 신분으로 옛 보안사 등 군 수사기관에 끌려가 밀실에서 강압 수사를 받게 하는 이른바 녹화사업의 진상 규명에 직접 참여할 것을선언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국민연대는 결의대회에서 80년대 초 군사정권의 강압통치 아래 학내외 반정부 시위를 벌이다 입대를 강요당한 1,000여명의 강제 징집자들과 의문사의실태를 밝히고 정부에 명백한 진상 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특히 학생 신분으로 옛 보안사 등 군 수사기관에 끌려가 밀실에서 강압 수사를 받게 하는 이른바 녹화사업의 진상 규명에 직접 참여할 것을선언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0-06-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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