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심야 1대1 상담

노숙자 심야 1대1 상담

입력 2000-06-16 00:00
수정 200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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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앞두고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심야 밀착상담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장마철을 맞아 일용직 감소 등으로 서울역지하도,영등포역,을지로,시청역,회현역 등 주요 노숙지에 노숙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15일부터 30일까지 심야 밀착상담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노숙자지원센터와 희망의 집 전문상담원,시 노숙자대책반 등을 동원,노숙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희망의 집 및 자유의 집 입소를 원하는 사람은 입소시키고 부랑인은 은평의 마을로 보낼 계획이다.

서울시에는 지난 98년 봄부터 노숙자들이 생겨나기 시작,99년 1월 4,793명(입소 4,643명,거리 150명)에 달했으며 현재는 3,298명(입소 2,929명,거리 369명)이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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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0-06-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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