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남북정상회담에 성과가 있고 회담이 통일을 앞당기는 촉진제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대전 배재대가 15일 교내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발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큰 성과 있다가 72.6%,약간 있다가 27.4%로 전혀 없다고 답한 학생은 한명도 없었다.
성과로는 47.4%가 통일에 대한 인식변화를,97.6%가 남북관계 개선을 꼽았다. 회담이 통일을 앞당길 것으로 본 학생은 96%에 달했으나 시기는 57.6%가 10년 후로 예측했다.
통일은 남북협력에 따른 경제 강대국화로 국민생활의 질 향상(41.8%),한 민족이기 때문에(30.27%),이산가족,장기수 등 민족분단의 고통해소를 위해(26.
49%)필요하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현재 통일의 장애물로는 남북을 둘러싼 미·러 등 열강(47.03%)과 남북의 인식차이(36.14%)를 가장 많이 들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이는 대전 배재대가 15일 교내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발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큰 성과 있다가 72.6%,약간 있다가 27.4%로 전혀 없다고 답한 학생은 한명도 없었다.
성과로는 47.4%가 통일에 대한 인식변화를,97.6%가 남북관계 개선을 꼽았다. 회담이 통일을 앞당길 것으로 본 학생은 96%에 달했으나 시기는 57.6%가 10년 후로 예측했다.
통일은 남북협력에 따른 경제 강대국화로 국민생활의 질 향상(41.8%),한 민족이기 때문에(30.27%),이산가족,장기수 등 민족분단의 고통해소를 위해(26.
49%)필요하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현재 통일의 장애물로는 남북을 둘러싼 미·러 등 열강(47.03%)과 남북의 인식차이(36.14%)를 가장 많이 들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0-06-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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