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15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의 고별오찬 자리에서 남측 언론사 사장단을 8·15 전에 방북토록 초청하겠다고 밝혔다.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부장관에게 “국방위원장 또는 김정일 개인자격으로 남측 신문·방송 사장단을 초청하겠다”면서“8·15 전에 오도록 하라”고 말해 박장관과 언론사 사장단의 광복절 전 방북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오일만기자
오일만기자
2000-06-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