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까운 장래에 북한을 방문,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과 회담을 갖는다고 북한과 러시아가 9일 동시에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 시기는 내달 18∼19일에 이뤄지는 중국 방문과 21∼23일에 열리는 오키나와(沖繩) 서방선진 8개국 정상회담의 중간 시점인 19∼20일께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렘린 공보실은 성명에서 “러시아 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푸틴 대통령의 방북 시기는 내달 18∼19일에 이뤄지는 중국 방문과 21∼23일에 열리는 오키나와(沖繩) 서방선진 8개국 정상회담의 중간 시점인 19∼20일께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렘린 공보실은 성명에서 “러시아 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6-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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