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민자사업대상인 서울∼하남 경량전철사업(7.8㎞)과 관련,현대건설을 주축으로 한 민간 컨소시엄(가칭 하남경전철㈜)과 경량전철 개발업체인 PRT코리아가 사업계획서를 각각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김해간 경량전철사업(23.9㎞)에는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포스코개발·시스트라)과 금호건설 컨소시엄(롯데건설·일진전기·봄바르디아)이 사업계획서를 냈다.
전광삼기자 hisam@
전광삼기자 hisam@
2000-06-0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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