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전송기능 핸드폰 공격 신종 바이러스 등장

텍스트 전송기능 핸드폰 공격 신종 바이러스 등장

입력 2000-06-08 00:00
수정 2000-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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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전송능력을 가진 휴대전화를 공격하는 신종 바이러스가 등장,사용이폭증하고 있는 팜톱 컴퓨터,호출기,핸드폰 등 휴대용 제품을 위협하고 있다.

컴퓨터 보안전문가들은 스페인의 최대 휴대전화 네트워크사인 텔레포니카셀네트워크의 전화를 공격하기 위해 제작된 새 바이러스 ‘티모포니카’를발견,저지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텔레포니카사는 “아직까지 소비자들로부터 이 바이러스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바 없다”면서 이 바이러스가 개의 전화에까지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의 케이퍼스카이 랩, 핀란드의 F-시큐어 같은 바이러스 퇴치회사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일례로 한 소비자는 실수로 바이러스의 복사본 500개를 외부로 보냈다고 말했다.

워싱턴 AP 연합

2000-06-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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