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의 주요 그룹이 주축이 돼 설립하는 건설관련 기업간(B2B)전자상거래 합작법인에 각각 10%,5%의 지분을 출자한다고밝혔다.
총 자본금 1,00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64억5,000만원)인 이 합작법인에는싱가포르 CDL그룹,파 이스트 그룹,케펠그룹,싱가포르개발은행그룹 등이 70%를 출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현대건설이 10%,쌍용건설이 5%의 지분을 출자한다.
전광삼기자 hisam@
총 자본금 1,000만 싱가포르달러(한화 64억5,000만원)인 이 합작법인에는싱가포르 CDL그룹,파 이스트 그룹,케펠그룹,싱가포르개발은행그룹 등이 70%를 출자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현대건설이 10%,쌍용건설이 5%의 지분을 출자한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6-0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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