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간 환경시설 ‘빅딜’이 시행 초기부터 차질을빚고 있다.
광명시는 구로구와의 환경시설 빅딜 합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구로구에서발생하는 음식쓰레기 50t,생활쓰레기 150t 등 하루 200t의 쓰레기를 광명시가학동 쓰레기소각장에 반입,처리할 예정이었다. 시는 그러나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이 구로구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에 집회 신고를 내는 등 반발하자 쓰레기 반입을 오는 5일 이후로 연기해 주도록 구로구에 요청했다.
시는 이에 따라 주민들에게 감시단을 구성,구로구 쓰레기 반입 실태를 감시토록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설득작업을 펴고 있다.
광명시와 구로구는 지난 4월 광명시에서 발생하는 하루 18만t의 생활하수를구로구 하수종말처리장에서,구로구에서 발생하는 음식 및 생활쓰레기 200t은 광명시 소각장에서 각각 교환,처리한다는 내용의 환경시설 빅딜에 합의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광명시는 구로구와의 환경시설 빅딜 합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구로구에서발생하는 음식쓰레기 50t,생활쓰레기 150t 등 하루 200t의 쓰레기를 광명시가학동 쓰레기소각장에 반입,처리할 예정이었다. 시는 그러나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이 구로구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에 집회 신고를 내는 등 반발하자 쓰레기 반입을 오는 5일 이후로 연기해 주도록 구로구에 요청했다.
시는 이에 따라 주민들에게 감시단을 구성,구로구 쓰레기 반입 실태를 감시토록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설득작업을 펴고 있다.
광명시와 구로구는 지난 4월 광명시에서 발생하는 하루 18만t의 생활하수를구로구 하수종말처리장에서,구로구에서 발생하는 음식 및 생활쓰레기 200t은 광명시 소각장에서 각각 교환,처리한다는 내용의 환경시설 빅딜에 합의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0-06-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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