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6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1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구원등판,1과 ⅓이닝동안 5명의 타자를 상대로 1안타 무실점 3삼진으로 호투,팀의 6-2 승리를 지켰다.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4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한 김병현은 시즌 성적 2승2패6세이브를 기록했고 탈삼진을 44개로 늘리며 방어율도 1.54에서 1.46으로 낮췄다.
5-2로 앞서던 8회 2사 선발 랜디 존슨을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첫타자 페르난도 비나를 공 6개로 삼진아웃시켜 불을 껐다.9회에서 짐 에드먼즈와 레이랭포드를 헛스윙 삼진과 1루수 플라이로 잡은 뒤 J.D.드류에게 중전안타를맞았으나 토머스 하워드를 다시 헛 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경기를 마감했다.
류길상기자
김병현은 1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구원등판,1과 ⅓이닝동안 5명의 타자를 상대로 1안타 무실점 3삼진으로 호투,팀의 6-2 승리를 지켰다.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4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한 김병현은 시즌 성적 2승2패6세이브를 기록했고 탈삼진을 44개로 늘리며 방어율도 1.54에서 1.46으로 낮췄다.
5-2로 앞서던 8회 2사 선발 랜디 존슨을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첫타자 페르난도 비나를 공 6개로 삼진아웃시켜 불을 껐다.9회에서 짐 에드먼즈와 레이랭포드를 헛스윙 삼진과 1루수 플라이로 잡은 뒤 J.D.드류에게 중전안타를맞았으나 토머스 하워드를 다시 헛 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경기를 마감했다.
류길상기자
2000-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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