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기예보가 한층 정확해질 전망이다.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상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수집한 기상관측정보를 기상청 등 민간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공군은 31일 23억원을 들여 한국후지쯔와 공동으로 개발한 통합기상정보시스템(IMIS)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게릴라성 호우’를 감지하는 기상관측 레이더와 오지의 기상을 관측하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수집한 관측정보를 공군 기상전대의주전산기에서 종합하는 것이다.
모든 사용자가 실시간에 조회할 수 있도록 150개 단말기를 공군 전기지와육·해군,한미연합사 등 군 부대와 기상청·청와대 등 주요 정부기관에 설치했다.
공군 제73기상전대 전산실 정병주(鄭炳主)중령은 “공군의 작전수행에 필요한 고공 관측자료나 전투조종사들이 비행을 통해 실제로 눈으로 보고 확인한 기상정보(PIREP) 등이 통합,활용됨으로써 가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상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수집한 기상관측정보를 기상청 등 민간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공군은 31일 23억원을 들여 한국후지쯔와 공동으로 개발한 통합기상정보시스템(IMIS)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게릴라성 호우’를 감지하는 기상관측 레이더와 오지의 기상을 관측하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수집한 관측정보를 공군 기상전대의주전산기에서 종합하는 것이다.
모든 사용자가 실시간에 조회할 수 있도록 150개 단말기를 공군 전기지와육·해군,한미연합사 등 군 부대와 기상청·청와대 등 주요 정부기관에 설치했다.
공군 제73기상전대 전산실 정병주(鄭炳主)중령은 “공군의 작전수행에 필요한 고공 관측자료나 전투조종사들이 비행을 통해 실제로 눈으로 보고 확인한 기상정보(PIREP) 등이 통합,활용됨으로써 가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06-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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