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선연대 대변인 겸 녹색연합 사무총장 장원(張元·43·대전 모 대학교수)씨의 10대 여대생 성추행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동부경찰서는 이 사건을 31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경찰은 30일 “3차에 걸친 조사와 피해자와의대질조사까지 해 장씨의 범행입증이 충분하다”며 “조사기간이 6일정도 남았지만 장씨를 상대로 더이상 조사할 내용이 없어 검찰로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05-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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