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李德勳) 대한투신 신임 사장은 29일 “한투와의 합병은 고려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투와의 합병에 대한 입장은. 합병은 쉽지 않다.한일과 상업은행의 한빛으로의 합병 당시,실무자로서 합병의 어려움을 잘 안다.성공확률이 높지않다.나로서는 합병을 안하고 대투가 잘 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것이다.
■현대측이 회사채나 기업어음의 상환연장을 요청해 올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원칙대로 하겠다.고객의 신탁관리자로서 고객위주로 할 것이다.구조조정을 확실히 하고 지배구조를 투명히 한다면 회수할 이유가 있겠느냐.그러나위기대처능력이 없다면 고객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채권시가 평가제에 따른 수탁고 감소가 우려되는데. 심각하지 않다.장부가를 원하는 고객은 원하는 대로 해 줄 것이다.또 시가평가가 반드시 기업의투명성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보지않는다.
■향후 회사운영 방안은. 펀드매니저의 자유성을 인정할 것이다.자산관리에사장이 간여하는 것을 줄이겠다.
■투신발전위원회 간사로서 투신부실에 책임을 느끼지 않는가. 책임을 느껴서 사장에 들어왔다.최선을 다할 생각이다.자리에는 결코 연연하지 않는다.
박현갑기자
■한투와의 합병에 대한 입장은. 합병은 쉽지 않다.한일과 상업은행의 한빛으로의 합병 당시,실무자로서 합병의 어려움을 잘 안다.성공확률이 높지않다.나로서는 합병을 안하고 대투가 잘 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것이다.
■현대측이 회사채나 기업어음의 상환연장을 요청해 올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원칙대로 하겠다.고객의 신탁관리자로서 고객위주로 할 것이다.구조조정을 확실히 하고 지배구조를 투명히 한다면 회수할 이유가 있겠느냐.그러나위기대처능력이 없다면 고객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채권시가 평가제에 따른 수탁고 감소가 우려되는데. 심각하지 않다.장부가를 원하는 고객은 원하는 대로 해 줄 것이다.또 시가평가가 반드시 기업의투명성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보지않는다.
■향후 회사운영 방안은. 펀드매니저의 자유성을 인정할 것이다.자산관리에사장이 간여하는 것을 줄이겠다.
■투신발전위원회 간사로서 투신부실에 책임을 느끼지 않는가. 책임을 느껴서 사장에 들어왔다.최선을 다할 생각이다.자리에는 결코 연연하지 않는다.
박현갑기자
2000-05-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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