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외무고등고시 2차 합격선이 지난해 보다 평균 1점 높은 58.99점으로나타났다. 33명의 전체 합격자 중 대학 재학생이 12명이나 돼 지난해 4명에비해 3배 이상 늘어나 재학생의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자치부가 27일 발표한 외무고시 2차 합격자 수는 일반이 30명,영어능통자를 별도로 채용하는 제2부 합격자는 3명이다.
이중 여성합격자는 일반이 6명으로 지난해 5명보다 1명이 늘어났다.
합격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4∼27세가 전체의 43.3%로 13명이나 됐다.28∼31세가 11명,21∼23세가 6명이다.
합격자들을 학력별로 분류하면 대졸 이상이 전체의 66.7%로 20명,대학재학생이 10명으로 밝혀졌다.19명을 선발한 지난해에는 대졸이상이 16명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었다.
행자부 관계자는 “34회 외무고시는 지난해보다 10명의 합격자를 더 낸다는 것 외에는 별 특이사항이 없다”면서 “다만 수험생들의 실력이 점차 향상되는 추세인 것 만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한편 행자부는 이들 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면접시험을치르고,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일반 27명과 제2부 3명 등 모두 30명으로,면접에서 3명이 탈락하게 된다.
홍성추기자 sch8@
행정자치부가 27일 발표한 외무고시 2차 합격자 수는 일반이 30명,영어능통자를 별도로 채용하는 제2부 합격자는 3명이다.
이중 여성합격자는 일반이 6명으로 지난해 5명보다 1명이 늘어났다.
합격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4∼27세가 전체의 43.3%로 13명이나 됐다.28∼31세가 11명,21∼23세가 6명이다.
합격자들을 학력별로 분류하면 대졸 이상이 전체의 66.7%로 20명,대학재학생이 10명으로 밝혀졌다.19명을 선발한 지난해에는 대졸이상이 16명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었다.
행자부 관계자는 “34회 외무고시는 지난해보다 10명의 합격자를 더 낸다는 것 외에는 별 특이사항이 없다”면서 “다만 수험생들의 실력이 점차 향상되는 추세인 것 만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한편 행자부는 이들 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면접시험을치르고,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일반 27명과 제2부 3명 등 모두 30명으로,면접에서 3명이 탈락하게 된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5-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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