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의 고교장 추천제 확대와 관련,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의 역할이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28일 추천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운위가 고교장 추천 등의사항을 심의,자문하거나 학교별로 추천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권장하기로했다.이에 따라 고교장의 독단이나 추천서를 받기 위한 일부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을 상당히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추천기준을 제정할 때 3학년 담임회의를 통한 기준마련-교무회의심의-학운위 심의·자문-학교장 결정 등의 단계를 거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추천대상 선정도 희망자 접수-학급담임 및 추천위원회의 선정기준에 의한대상자 추천-교무회의 심의-학운위 심의·자문-학교장 추천 등의 다단계 과정을 밟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같은 절차를 밟지 않는다면 3학년 담임교사나 모든 교직원의 추천으로 3배수를 추천한 뒤 추천위원회에서 2배수로 압축하고,학운위의 심의·자문을 거쳐 학교장이 최종 선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부는 28일 추천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운위가 고교장 추천 등의사항을 심의,자문하거나 학교별로 추천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권장하기로했다.이에 따라 고교장의 독단이나 추천서를 받기 위한 일부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을 상당히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추천기준을 제정할 때 3학년 담임회의를 통한 기준마련-교무회의심의-학운위 심의·자문-학교장 결정 등의 단계를 거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추천대상 선정도 희망자 접수-학급담임 및 추천위원회의 선정기준에 의한대상자 추천-교무회의 심의-학운위 심의·자문-학교장 추천 등의 다단계 과정을 밟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같은 절차를 밟지 않는다면 3학년 담임교사나 모든 교직원의 추천으로 3배수를 추천한 뒤 추천위원회에서 2배수로 압축하고,학운위의 심의·자문을 거쳐 학교장이 최종 선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05-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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