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성폭력 사건으로 기소된 이츠하크 모라데차이(55) 이스라엘 부총리가 사임했다고 28일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다.
이스라엘에서 성추문과 관련해 물러나는 최초의 각료가 된 모라데차이 부총리는 에후드 바라크 총리에게 사임을 밝히는 편지를 보냈으며 이날 각의에서공개됐다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에서 성추문과 관련해 물러나는 최초의 각료가 된 모라데차이 부총리는 에후드 바라크 총리에게 사임을 밝히는 편지를 보냈으며 이날 각의에서공개됐다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2000-05-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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