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교통번개팀’ 활약 교통체증 해소

독자의 소리/ ‘교통번개팀’ 활약 교통체증 해소

입력 2000-05-29 00:00
수정 2000-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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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는 강남대로와 역삼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낮시간대에도 항상 정체되는 곳이다.그런데 요즘 이 일대가‘파란 해결사’의 등장으로 변화를 맞고 있다.파란 제복을 입은 교통경찰과경찰오토바이들이 종횡무진하며 교통소통에 힘을 쏟아 ‘뱅뱅사거리’는 물론 강남 일대의 교통이 원활해지고 있다.갑자기 교통경찰들이 이처럼 많이나타나는 이유를 최근 매체를 통해 알게 됐다.개혁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찰이 ‘교통번개팀’을 만드는 등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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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숙[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2000-05-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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