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을 보존하고자 시민단체들이 ‘풍납토성 보존 국민연대(상임공동대표 洪一植 외 4명)’를 25일 발족했다.
녹색연합,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등 15개 단체가 참여한 이 국민연대는이날 오전 서울 참여연대 2층 카페에서 결성식과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문화유산 보존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은 경당연립 재건축아파트 건설현장을 비롯한 이 일대의 보존과 추가발굴 여부를 결정할 문화재위원회 제 3·6분과 합동회의를 26일 오후2시 국립문화재연구소 회의실에서 열기로 했다.
이용원기자 ywyi@
녹색연합,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등 15개 단체가 참여한 이 국민연대는이날 오전 서울 참여연대 2층 카페에서 결성식과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문화유산 보존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은 경당연립 재건축아파트 건설현장을 비롯한 이 일대의 보존과 추가발굴 여부를 결정할 문화재위원회 제 3·6분과 합동회의를 26일 오후2시 국립문화재연구소 회의실에서 열기로 했다.
이용원기자 ywyi@
2000-05-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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