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출신지나 희망하는 시·도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연고지 배치가 늘어난다.
행정자치부는 노부모 봉양,부부의 단일 지역 근무등을 위해 연고지 배치를희망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행자부가 부처와 관계없이 일괄 접수,배치하는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행자부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동안 보훈처를 비롯,교육부,문화관광부 등 20개 기관으로부터 접수를 해 연고지 배치를 완료한 공무원은 24일 현재 403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희망 인원 671명 중 60%가 연고지 배치 혜택을 받은 셈이다.이는 지난해 110명에 비해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수치는 부처 자체 계획에 따른 연고지 배치인원으로 6월까지 완료할 부처간 교류 희망자를 합하면 5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부처간 교류를 희망하는 공무원은 224명으로 조사됐다.
연고지 배치를 받은 공무원 403명의 사유를 보면 부모를 모시겠다는 이유가 190명,부부공무원 51명,자녀 교육을 위한 전출 희망과 같은 기타가 162명으로 나타났다.
홍성추기자 sch8@
행정자치부는 노부모 봉양,부부의 단일 지역 근무등을 위해 연고지 배치를희망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행자부가 부처와 관계없이 일괄 접수,배치하는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행자부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동안 보훈처를 비롯,교육부,문화관광부 등 20개 기관으로부터 접수를 해 연고지 배치를 완료한 공무원은 24일 현재 403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희망 인원 671명 중 60%가 연고지 배치 혜택을 받은 셈이다.이는 지난해 110명에 비해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수치는 부처 자체 계획에 따른 연고지 배치인원으로 6월까지 완료할 부처간 교류 희망자를 합하면 5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부처간 교류를 희망하는 공무원은 224명으로 조사됐다.
연고지 배치를 받은 공무원 403명의 사유를 보면 부모를 모시겠다는 이유가 190명,부부공무원 51명,자녀 교육을 위한 전출 희망과 같은 기타가 162명으로 나타났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5-2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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